알타이권소식

박화빈선교사 기도편지

작성자
altai
작성일
2017-12-09 13:08
조회
11
주안에서 한길 가는 동역자분들께
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열대지역에서 맞이하는 연말과 성탄절이 늘 색다르게 느껴지곤 합니다. 추운 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는 연말에 대한 기억이 짧은 시간인데도 기억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새롭습니다.
동역자분들의 일상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감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.^^
여기에는 2017년 10월 16일 신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들이 전년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캄보디아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.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보다 더 내면의 부흥을 위한 교육의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KMSC 소속의 각 현장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들에 현지인 리더와 한국인 사역자
분들이 오시게 되어 오히려 사역 현장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.
이번 신학기에는 다시 한국어 초급반을 맡게 되었는데 보다 더 실용 회화에 집중하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. 저희 반은 모두 7명이고, 그중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이 2명, 그 외는 아직 믿음이 약하거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입니다.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마침 새로운 버전의 성경책을
선물하면서 졸업하기 전까지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나누자는 과제(?)를 부여했습니다. 성탄절을 앞두고 개별적 신앙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래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제자로 자라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.! 이제 막 첫 학기 시작이어서 앞으로 계속 학생들을 돌보면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.
2018년이 시작되면 전주대학교 봉사팀과 연합하여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고,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학교 일정을 재 확정하고, 외교부와 MOU 재체결을 통해 비자발급이 확정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. 총선 이후의 혼란된 상황을 우려하여 일부 외국 NGO에서는 일시 철수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상태일 수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.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지혜롭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
저는 이곳에서 만 3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더위에 그리 크게 예민하지 않게 되었고,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동역자분들의 사랑을 입어 받은 대로 잘 전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습니다. 새로운 사역자들이 오면서 제가 겸임하고 있던 NGO 회계업무 인계도 가뿐하게 마쳐서 가르치는 일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장도 튼튼해져서 이곳에서 감당하게 하시는 소명을 따라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^^
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새해가 오고 있다는 데에 또 희망을 걸게 되는 때입니다.
동역자분들의 기도와 삶에 여호와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도록 두 손 모읍니다.
2017. 12. 8일 박화빈 올림.
“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
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”< 누가복음 1:35>
자료실

박화빈선교사 기도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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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tai
작성일
2017-12-09 1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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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에서 한길 가는 동역자분들께
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열대지역에서 맞이하는 연말과 성탄절이 늘 색다르게 느껴지곤 합니다. 추운 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는 연말에 대한 기억이 짧은 시간인데도 기억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새롭습니다.
동역자분들의 일상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감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.^^
여기에는 2017년 10월 16일 신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들이 전년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캄보디아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.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보다 더 내면의 부흥을 위한 교육의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KMSC 소속의 각 현장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들에 현지인 리더와 한국인 사역자
분들이 오시게 되어 오히려 사역 현장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.
이번 신학기에는 다시 한국어 초급반을 맡게 되었는데 보다 더 실용 회화에 집중하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. 저희 반은 모두 7명이고, 그중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이 2명, 그 외는 아직 믿음이 약하거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입니다.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마침 새로운 버전의 성경책을
선물하면서 졸업하기 전까지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나누자는 과제(?)를 부여했습니다. 성탄절을 앞두고 개별적 신앙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래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제자로 자라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.! 이제 막 첫 학기 시작이어서 앞으로 계속 학생들을 돌보면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.
2018년이 시작되면 전주대학교 봉사팀과 연합하여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고,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학교 일정을 재 확정하고, 외교부와 MOU 재체결을 통해 비자발급이 확정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. 총선 이후의 혼란된 상황을 우려하여 일부 외국 NGO에서는 일시 철수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상태일 수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.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지혜롭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
저는 이곳에서 만 3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더위에 그리 크게 예민하지 않게 되었고,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동역자분들의 사랑을 입어 받은 대로 잘 전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습니다. 새로운 사역자들이 오면서 제가 겸임하고 있던 NGO 회계업무 인계도 가뿐하게 마쳐서 가르치는 일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장도 튼튼해져서 이곳에서 감당하게 하시는 소명을 따라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^^
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새해가 오고 있다는 데에 또 희망을 걸게 되는 때입니다.
동역자분들의 기도와 삶에 여호와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도록 두 손 모읍니다.
2017. 12. 8일 박화빈 올림.
“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
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”< 누가복음 1:35>
알타이편지

박화빈선교사 기도편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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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tai
작성일
2017-12-09 1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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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주안에서 한길 가는 동역자분들께
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열대지역에서 맞이하는 연말과 성탄절이 늘 색다르게 느껴지곤 합니다. 추운 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는 연말에 대한 기억이 짧은 시간인데도 기억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새롭습니다.
동역자분들의 일상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감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.^^
여기에는 2017년 10월 16일 신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들이 전년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캄보디아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.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보다 더 내면의 부흥을 위한 교육의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KMSC 소속의 각 현장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들에 현지인 리더와 한국인 사역자
분들이 오시게 되어 오히려 사역 현장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.
이번 신학기에는 다시 한국어 초급반을 맡게 되었는데 보다 더 실용 회화에 집중하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. 저희 반은 모두 7명이고, 그중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이 2명, 그 외는 아직 믿음이 약하거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입니다.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마침 새로운 버전의 성경책을
선물하면서 졸업하기 전까지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나누자는 과제(?)를 부여했습니다. 성탄절을 앞두고 개별적 신앙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래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제자로 자라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.! 이제 막 첫 학기 시작이어서 앞으로 계속 학생들을 돌보면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.
2018년이 시작되면 전주대학교 봉사팀과 연합하여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고,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학교 일정을 재 확정하고, 외교부와 MOU 재체결을 통해 비자발급이 확정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. 총선 이후의 혼란된 상황을 우려하여 일부 외국 NGO에서는 일시 철수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상태일 수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.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지혜롭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
저는 이곳에서 만 3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더위에 그리 크게 예민하지 않게 되었고,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동역자분들의 사랑을 입어 받은 대로 잘 전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습니다. 새로운 사역자들이 오면서 제가 겸임하고 있던 NGO 회계업무 인계도 가뿐하게 마쳐서 가르치는 일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장도 튼튼해져서 이곳에서 감당하게 하시는 소명을 따라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^^
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새해가 오고 있다는 데에 또 희망을 걸게 되는 때입니다.
동역자분들의 기도와 삶에 여호와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도록 두 손 모읍니다.
2017. 12. 8일 박화빈 올림.
“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
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”< 누가복음 1:35>
선교회포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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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t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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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9 1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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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
주안에서 한길 가는 동역자분들께
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열대지역에서 맞이하는 연말과 성탄절이 늘 색다르게 느껴지곤 합니다. 추운 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는 연말에 대한 기억이 짧은 시간인데도 기억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새롭습니다.
동역자분들의 일상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감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.^^
여기에는 2017년 10월 16일 신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들이 전년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캄보디아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.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보다 더 내면의 부흥을 위한 교육의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KMSC 소속의 각 현장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들에 현지인 리더와 한국인 사역자
분들이 오시게 되어 오히려 사역 현장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.
이번 신학기에는 다시 한국어 초급반을 맡게 되었는데 보다 더 실용 회화에 집중하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. 저희 반은 모두 7명이고, 그중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이 2명, 그 외는 아직 믿음이 약하거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입니다.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마침 새로운 버전의 성경책을
선물하면서 졸업하기 전까지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나누자는 과제(?)를 부여했습니다. 성탄절을 앞두고 개별적 신앙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래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제자로 자라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.! 이제 막 첫 학기 시작이어서 앞으로 계속 학생들을 돌보면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.
2018년이 시작되면 전주대학교 봉사팀과 연합하여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고,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학교 일정을 재 확정하고, 외교부와 MOU 재체결을 통해 비자발급이 확정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. 총선 이후의 혼란된 상황을 우려하여 일부 외국 NGO에서는 일시 철수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상태일 수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.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지혜롭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
저는 이곳에서 만 3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더위에 그리 크게 예민하지 않게 되었고,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동역자분들의 사랑을 입어 받은 대로 잘 전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습니다. 새로운 사역자들이 오면서 제가 겸임하고 있던 NGO 회계업무 인계도 가뿐하게 마쳐서 가르치는 일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장도 튼튼해져서 이곳에서 감당하게 하시는 소명을 따라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^^
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새해가 오고 있다는 데에 또 희망을 걸게 되는 때입니다.
동역자분들의 기도와 삶에 여호와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도록 두 손 모읍니다.
2017. 12. 8일 박화빈 올림.
“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
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”< 누가복음 1:35>
아름다운글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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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t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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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-12-09 13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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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에서 한길 가는 동역자분들께
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열대지역에서 맞이하는 연말과 성탄절이 늘 색다르게 느껴지곤 합니다. 추운 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는 연말에 대한 기억이 짧은 시간인데도 기억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새롭습니다.
동역자분들의 일상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감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.^^
여기에는 2017년 10월 16일 신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들이 전년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캄보디아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.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보다 더 내면의 부흥을 위한 교육의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KMSC 소속의 각 현장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들에 현지인 리더와 한국인 사역자
분들이 오시게 되어 오히려 사역 현장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.
이번 신학기에는 다시 한국어 초급반을 맡게 되었는데 보다 더 실용 회화에 집중하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. 저희 반은 모두 7명이고, 그중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이 2명, 그 외는 아직 믿음이 약하거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입니다.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마침 새로운 버전의 성경책을
선물하면서 졸업하기 전까지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나누자는 과제(?)를 부여했습니다. 성탄절을 앞두고 개별적 신앙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래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제자로 자라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.! 이제 막 첫 학기 시작이어서 앞으로 계속 학생들을 돌보면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.
2018년이 시작되면 전주대학교 봉사팀과 연합하여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고,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학교 일정을 재 확정하고, 외교부와 MOU 재체결을 통해 비자발급이 확정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. 총선 이후의 혼란된 상황을 우려하여 일부 외국 NGO에서는 일시 철수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상태일 수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.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지혜롭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
저는 이곳에서 만 3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더위에 그리 크게 예민하지 않게 되었고,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동역자분들의 사랑을 입어 받은 대로 잘 전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습니다. 새로운 사역자들이 오면서 제가 겸임하고 있던 NGO 회계업무 인계도 가뿐하게 마쳐서 가르치는 일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장도 튼튼해져서 이곳에서 감당하게 하시는 소명을 따라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^^
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새해가 오고 있다는 데에 또 희망을 걸게 되는 때입니다.
동역자분들의 기도와 삶에 여호와 하나님의 평강과 은총이 늘 함께 하시도록 두 손 모읍니다.
2017. 12. 8일 박화빈 올림.
“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
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”< 누가복음 1:35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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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ltai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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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안에서 한길 가는 동역자분들께
뜨거운 해가 내리쬐는 열대지역에서 맞이하는 연말과 성탄절이 늘 색다르게 느껴지곤 합니다. 추운 겨울에 함박눈이 내리는 연말에 대한 기억이 짧은 시간인데도 기억에서 멀어지는 느낌이 새롭습니다.
동역자분들의 일상에서 올 한해를 보내는 감사가 충만하기를 기원합니다.^^
여기에는 2017년 10월 16일 신학기가 시작되고 새로운 변화들이 많이 있었습니다. 이번 학기에는 신입생들이 전년보다 많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캄보디아의 변화를 실감하고 있습니다. 외적으로 나타나는 모습들보다 더 내면의 부흥을 위한 교육의 방향에 초점을 맞춰야한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. KMSC 소속의 각 현장에서 그동안 공석이었던 자리들에 현지인 리더와 한국인 사역자
분들이 오시게 되어 오히려 사역 현장의 분위기가 활기를 띄고 있어서 감사한 일입니다.
이번 신학기에는 다시 한국어 초급반을 맡게 되었는데 보다 더 실용 회화에 집중하는 교육을 할 예정입니다. 저희 반은 모두 7명이고, 그중에 예수님을 믿고 세례를 받은 학생들이 2명, 그 외는 아직 믿음이 약하거나 교회를 다니지 않는 학생들입니다.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마침 새로운 버전의 성경책을
선물하면서 졸업하기 전까지 부지런히 성경을 읽고 나누자는 과제(?)를 부여했습니다. 성탄절을 앞두고 개별적 신앙 상담을 통해 복음을 전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 그래서 학생들이 함께 배우며 예배드리는 시간을 통해 예수님을 깊이 알아가는 제자로 자라갈 수 있기를 원합니다.! 이제 막 첫 학기 시작이어서 앞으로 계속 학생들을 돌보면서 지혜롭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것을 나누려고 합니다.
2018년이 시작되면 전주대학교 봉사팀과 연합하여 수련회가 예정되어 있고, 캄보디아 총선을 앞두고 학교 일정을 재 확정하고, 외교부와 MOU 재체결을 통해 비자발급이 확정되는 중요한 일들이 있습니다. 총선 이후의 혼란된 상황을 우려하여 일부 외국 NGO에서는 일시 철수도 고려하고 있을 만큼 어느 때보다도 긴장된 상태일 수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. 이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의 장막들을 지켜주시고 하나님 나라의 일들이 지혜롭고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.
저는 이곳에서 만 3년의 시간을 지내면서 더위에 그리 크게 예민하지 않게 되었고, 때를 따라 공급하시는 동역자분들의 사랑을 입어 받은 대로 잘 전하는 역할에 힘쓰고 있습니다. 새로운 사역자들이 오면서 제가 겸임하고 있던 NGO 회계업무 인계도 가뿐하게 마쳐서 가르치는 일과 학생들과의 관계에 집중할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. 체력이 떨어지지 않고 장도 튼튼해져서 이곳에서 감당하게 하시는 소명을 따라 힘차게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.^^
매일 뜨거운 날의 연속이지만 그래도 새해가 오고 있다는 데에 또 희망을 걸게 되는 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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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12. 8일 박화빈 올림.
“천사가 대답하여 이르되 성령이 네게 임하시고
지극히 높으신 이의 능력이 너를 덮으시리니 이러므로 나실 바 거룩한 이는
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어지리라”< 누가복음 1:35>